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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노쿠니야, 북오프에서 사온 만화책.
꼭 보고 싶었던 책이 있어서 간만에 키노쿠니야, 북오프를 돌았는데
정작 제사보단 제사밥에 관심이 더 간다고 다른 책들의 엄청난 유혹들을 뿌리치고 왔습니다.

그래도 정말 땡겨서 산 건 아래 두 권.

페르소나4! 단행본이 작년 가을에 나왔더군요 -ㅅ-; 신경도 안쓰고 있다가 깜놀
이 사람 첨에는 배경도 날려먹고 어설펐는데 3로 경험을 좀 쌓았는지 이 4는 나름 볼만 합니다.
그림실력이야 워낙에 좋구요.

*어디까지나 P3에 비해서지 "만화책"이란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아직도 그저그렇습니다^^;

오오 고기소녀 치에

P4를 해본 분들이라면 다들 알만한 장면이죠 ㅋ

전체적으로 책 디자인이 P4에 어울리게 센스 넘쳐서 아주 맘에 듭니다.
P3는 애매모호 했지만 이 P4 코믹은 디자인 때문에라도 모으게 될 거 같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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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북오프에서 구입한 데빌맨.
요즘 이상하게 나가이 고 만화가 땡겨서 챙겨보고 있었는데 이게 딱 눈에 걸리더군요.
피할 수 없는 지름의 욕구가 마구 땡겨서 눈물을 머금고 집어왔습니다.

하지만 자주 볼 만한 만화는 아니기에 책장에 고이 모셔둘 듯 하네요.

사실 이외에도 SD삼국전, 슈로대 OG DW, OG ATX나 초전자포 등 살고 싶은게 마구 넘쳤는데
권당 10불을 육박하는지라 정말 이를 깨물며 나왔습니다 ㅠㅠ

조만간 폭풍이 몰아칠 느낌이네요 -┏

by 스티붕 | 2010/02/14 12:02 | ● 지름신의 흔적 |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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